결정사 등급이라는 숫자, 정말 믿고 따라야 할까?
최근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이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며 매칭 등급을 확인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더군요. 등급이 상위 10%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오히려 외모가 감점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걸 보며, 우리 사회가 결혼이라는 문제를 얼마나 데이터화하고 있는지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묘한 호기심도 생겼습니다. 실제로 30대 중반, 주변에서 하나둘씩 결정사 문을 두드리는 걸 보며 든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. 숫자로 정의되는 나의 가치, … 더 읽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