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정보회사, 솔직히 좀 그래… 그냥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?
결혼정보회사를 한번 다녀봤어요. 솔직히 말하면, 막연한 기대감 반, ‘과연 이걸 해야 하나?’ 하는 의구심 반이었죠. 주변 친구들이나 뭐, 인터넷에서 보면 다들 ‘이런 데 가면 딱 맞는 사람 만날 수 있다’ 뭐 이런 말들이 많잖아요. 저도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라, 슬슬 뭔가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큰맘 먹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싶었던 거예요. 가장 처음 갔던 곳은 강남에 … 더 읽기
